구글이 Public DNS 서비스를 발표하였습니다. 보다 빠른 인터넷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기존에 존재하는 DNS서버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 자체 제작한 서버를 사용하며, 구글이 이미 가지고 있는 전세계 네트웍 인프라를 이용해 다른 어떤 DNS서버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다고 합니다.
DNS 서버하면, 2003년에 우리나라 에서 일어난 이른바 인터넷 대란이 생각이 나는군요. DNS는 인터넷에서 상당히 중요한 존재이지만 웜바이러스의 공격이나 보안에 취약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집에 있는 라우터의 DNS 주소를 Open DNS에서 구글의 Public DNS로 바꾸었습니다.
구글은 검색 엔진을 통해 수익을 만드는 Open DNS와는 달리, DNS 표준 프로토콜에 충실하며 당장 이를 이용해 어떠한 수익을 만들 것 같지는 않습니다. Wired에 난 기사를 보면 구글의 Public DNS에 부정적 반응을 나타내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조금 생각해 보면, 지금 당장 밝히지는 않고 있으나 OpenDNS가 제공하는 것과 같은 DNS를 이용한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예를들면 피싱 (Phising) 싸이트차단과 같은 것 입니다. URL이름을 기존의 유명 은행이나 회사 URL과 비슷하게 만들어 놓은 피싱싸이트는 별도의 크라이언트 모듈을 거치지 않고도 DNS 검색에서 걸러질 수도 있습니다. 구글 입장에서는 자신이 하면 더 잘 할 수 있고, 잠재적인 수익도 기대할 수 있고, 추가 비용도 크지 않다면 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 입니다. 이것은 또한 인터넷에서 구글의 파워와 제어권을 키우는 하나의 수단일 수도 있습니다.
DNS 서버하면, 2003년에 우리나라 에서 일어난 이른바 인터넷 대란이 생각이 나는군요. DNS는 인터넷에서 상당히 중요한 존재이지만 웜바이러스의 공격이나 보안에 취약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집에 있는 라우터의 DNS 주소를 Open DNS에서 구글의 Public DNS로 바꾸었습니다.
구글은 검색 엔진을 통해 수익을 만드는 Open DNS와는 달리, DNS 표준 프로토콜에 충실하며 당장 이를 이용해 어떠한 수익을 만들 것 같지는 않습니다. Wired에 난 기사를 보면 구글의 Public DNS에 부정적 반응을 나타내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조금 생각해 보면, 지금 당장 밝히지는 않고 있으나 OpenDNS가 제공하는 것과 같은 DNS를 이용한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예를들면 피싱 (Phising) 싸이트차단과 같은 것 입니다. URL이름을 기존의 유명 은행이나 회사 URL과 비슷하게 만들어 놓은 피싱싸이트는 별도의 크라이언트 모듈을 거치지 않고도 DNS 검색에서 걸러질 수도 있습니다. 구글 입장에서는 자신이 하면 더 잘 할 수 있고, 잠재적인 수익도 기대할 수 있고, 추가 비용도 크지 않다면 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 입니다. 이것은 또한 인터넷에서 구글의 파워와 제어권을 키우는 하나의 수단일 수도 있습니다.